일전에 고향으로 내려가 대학교 때 수업 들었던 자료구조 책을 발견하였다.
요즘처럼 자료구조와 PS(problem solving)가 개발자 간에 화제가 된 건,
업체들이 입사 시 코딩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알고리즘 테스트를 채택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다.
이직 시 필수 능력은 아니지만
이력서 작성 능력들이 나날이 증가하다 보니
작성된 경력기술서 및 프로젝트 경험이
참여는 했으나 기여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가 없기에
구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허들이 되고 있다.
나 같은 경우 (늙은 개발자를 뽑아주는 곳도 없겠지만) 이직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
아래 2021년 회고를 하면서 개발자로서 기술적 성장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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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회고
2021년 회고 글을 쓰게 된 이유 2019 년 말, 나는 임베디드 SI & SM 하는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다. 이직한 후 근 2년 동안은 업무 적응을 시작으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2021년 8월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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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더 내실 있는 학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책을 가져왔고,
공부를 기반으로 PS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며
개발자적 내실을 다해가고자 한다.
PS. 아 그런데 원서내 벌써 보기가 싫어진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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