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W 그리고 아빠 엔지니어링 중...

아는 만큼 보이고, 경험해봐야 알 수 있고, 자꾸 써야 내 것이 된다.

김 주부 3

쑥쑥이 초음파 검사 (4주 4일 ~18주 3일)

초음파 사진을 보면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어서, 임신 출산 데일리북을 보면서 지금 쑥쑥이가 얼마나 자라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. 쑥쑥이가 쑥쑥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. 엄마 아빠도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~~ 21/12/03 4주 4일 임신 관련 책에는 아직 점만 하다고 하는데 나는 쑥쑥이가 지낼 아기집만 보인다. 21/12/21 7주 1일 어.. 어.. 어.. 보인다. 쑥쑥아! 뇌가 자라고 있다고 하는데 쑥쑥아 쑥쑥 자라자~ 21/12/30 8주 3일 아! 맞다. 뭔가의 생명체만 있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자라야 하는데??? 지금은 다른 부위에 비해 머리가 큰 시기라고 한다. 22/01/10 10주 0일 손가락 발가락 사이가 나누어서 확연히 드러난다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그 사..

집안 일은 끝이 없다.

여보, 여보? 여보~ 이름은 아무리 불러도 닳지 않아서 다행이다. 하루에도 아내를 몇 번이나 부르는지 모르겠다.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 말에 공감을 한다. 아무리 해도 티 나지 않고 뒷 손이 따르는 일들의 연속이다. https://m.cafe.daum.net/dotax/Elgq/3879560?svc=daumapp&x_trkm=t&x_imp=dG9yb3NfY2xvdWRfYWxwaGE=&x_hk=OTQ5NDkxZDIxNTgyNmE4M2Rh 엄마가 빨래 갤때 VS 내가 빨래 갤때 .gif m.cafe.daum.net https://m.cafe.daum.net/ssaumjil/LnOm/2778947?svc=daumapp&bucket=toros_cafe_channel_alpha 기름에 튀길때 엄마와 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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